한국의 대중교통은 세계적으로 편리하고 저렴합니다.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지하철, 버스, 택시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, 환승 할인으로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.
1. 교통카드 종류
① T-money(티머니):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교통카드. 편의점에서 구매(2,500원) 후 충전하여 사용 ② 캐시비(Cashbee): T-money와 기능 동일 ③ 모바일 교통카드: 삼성페이, 카카오페이 등에서 스마트폰을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(NFC 필요) ④ 신용카드/체크카드 후불 교통: 은행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 탑재. 충전 불필요. 외국인은 T-money 실물 카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.
2. 충전 방법 & 환승 할인
충전: 편의점 카운터, 지하철역 충전기, T-money 앱(모바일). 1,000원 단위로 충전 가능. 환승 할인: 버스 → 지하철, 지하철 → 버스 환승 시 기본요금이 중복되지 않습니다. 30분 이내(심야 1시간) 환승하면 추가 요금만 부과됩니다. 서울 기준 버스+지하철 기본요금 1,400원으로 1회 환승까지 커버됩니다.
3. 수도권 통합 요금제
서울, 경기, 인천 등 수도권은 교통카드 통합 요금제가 적용됩니다. 거리에 따라 요금이 계산되며, 10km까지 기본요금(1,400원), 이후 5km당 100원씩 추가됩니다. 같은 교통카드로 서울 지하철에서 경기도 버스로 환승해도 환승 할인이 적용됩니다. 교통비 절약을 위해 꼭 교통카드를 사용하세요(현금보다 100원 저렴).
4. 교통카드 활용 팁
① 기후동행카드(서울): 월 65,000원으로 서울 지하철·버스 무제한 이용. 대중교통을 많이 타면 매우 절약 ② K-패스: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3% 환급 ③ 카카오맵, 네이버 지도 앱에서 최적 경로(환승 최소) 검색 ④ 출퇴근 시간대(7~9시, 6~8시)는 혼잡하니 가능하면 피하기 ⑤ T-money 잔액 확인은 편의점 또는 앱에서 가능.